야알못 탈출하기 야구 규칙을 알면 야구가 더 재미있어진다!! 야구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안녕하세요 야알못 여러분..

야구는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이죠?

야구의 매력은 9회말이 끝날 때까지 절대 예측할 수 없는 스포츠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사실 야구에 대해 잘 알기도 전에 조카손을 잡고 야구장에 다녀온 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야구규칙을 잘 알지 못하는 저이지만, 뜨겁게 응원하는 사람들 속에 있으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즐거웠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든 생각이 내가 야구의 규칙을 알고, 사랑하는 팀이 생긴다면 야구 시즌이 기다려지고 나도 저 틈에서 응원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보는 야구와 직접 현장에서 보는 야구의 즐거움은 분명! 확실히! 다릅니다.

삼성야구모자

저희 아들이 3년째 쓰고 다니는 삼성라이온즈야구모자입니다.

저희 조카와 아들은 삼성팬이에요^^

저 모자를 쓰고 가는것만으로도 삼성응원할 때 더 힘이 나는듯 하더라고요.

삼성야구모자가 가격이 ㅎㄷㄷㄷ 했지만 조카와 아들이 삼성야구응원을 위해 플렉스 했습니다.

(이를 보고 대구은행에서 사은품으로 받은것으로 오해하는 야알못인 분들이 계셨습니다. 대구은행 사은품 아닙니다. 내돈내산 삼성라이온즈 모자랍니다.)

조만간 또 저 모자를 쓰고 응원할 날이 오겠죠.

그때는 저도 같이 모자를 쓰고, 함께 응원을 하려고요.

야구의 매력

공 하나에도 울고 웃는 스포츠.

야구의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 순간만큼은 팬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게임

야구는 스포츠 이상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부모님 세대가 소속감을 가지고 응원을 하던 유일한 스포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구분으로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하십니다.

삼성라이온즈의 선수가 좋으신것 보다는 본인 고향의 팀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 조카와 아들이 삼성라이온즈 팬이 되었죠.

야구 시즌이 되면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하는 할아버지 (저희 아들에겐 외할아버지가 되겠네요.)를 보며 자연스럽게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하게 된 것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부산 롯데자이언트 아시죠?

부산갈매기를 부르며 신문지를 흔들고 봉다리를 뒤집어 씁니다.

남녀노소가 이때만큼은 하나가 됩니다.

붉은악마시절의 열기가 여기에서는 지금까지 있다는게 대단하죠,

롯데자이언트 응원롯데 자이언트 응원

야구란, 나를 내려놓고 자신의 팀을 하나가 되어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것!

이 매력에 빠지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희 조카와 아들은 삼성라이온즈 응원가를 모두 외우고 있습니다.

선수마다 응원가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 응원가를 시험보듯 외우고 서로 체크하고, 완벽하게 외우고 그렇게 두 어린 남자아이는 야구 응원장을 찾았답니다.

공평하게 공의 기회가 있는 게임

다른 게임은 잘하는 선수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가는 반면, 야구는 모든 타자선수에게 공평하게 공 세개의 기회가 주어는 진 다는 것,

공평한 기회 속에서 자신의 노력과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스포츠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유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하나, 인생을 읽을 수 있는 지점이 많아서 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

패배후에 다시 도전하고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는 것.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야구를 보면서 느끼는 가치가 큰 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전드 야구대결 해태타이거즈 선동열 vs롯데 자이언트 최동원.

제가 기억하는 야구의 레전드라고 한다면 무등산 폭격기 해태타이거즈 선동열 선수와  롯데자이언트  최동원 선수입니다.

(해태 타이거즈는 현재 KIA타이거즈입니다.)

해태에서 우승을 만들어 내고 있던 최동원 선수, 그때의 포스는 감히 내공을 칠 생각을 해?라는 듯 150km의 공을 무섭게 던지던 어마어마한 선수였죠.

이때 기적같은 대역전 우승에 MVP까지 받은 20살의 슈퍼루키 선동열 선수가 나타나 레전드 승부를 겨룹니다.

1986년 4월 19일 첫번째 선발 맞대결 해태 1 : 롯데0 선동열 선수 승리

1986년 8월 19일 두번째 선발 맞대결 해태 0 :롯데 2 최동원선수 승리

9개월 후 운명적인 세번째 대결.

연장전 10회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무승부로 결국 무승부로 끝난 대결,

최동원 209개 투구, 선동열 232회 투구.

실제로 두분은 승부의 세계 밖에서는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절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하니 더 멋있습니다.

멋있는 승부의 세계를 보여준 두분으로 인해 야구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

퍼펙트 게임 영화로도 제작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전설이 된 명승부의 두 투수입니다.

야구의 매력을 조금 더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표현하기 힘든 감동의 퍼펙트 게임 추천드립니다.

퍼펙트 게임

어쩌면 조카와 아들만큼 저도 아버지의 영향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컸을 수도 있겠네요.

흑백티비에서 나오는 야구를 어렸을 적부터 보아왔고, 두 레전드 선수의 야구게임을 보며 흥분하시던 부모님과 이웃들이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대단한 게임이고 대단한 투수셨습니다.

빨리 야구장에서 생생한 야구를 보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야구규칙

야구의 규칙은 아주 간단합니다.

수비와 공격으로 나누고, 공격투수가 공을 던져 수비수 타자가 공을 쳐 안타나 홈런이 되면 1루, 2루, 3루를 거쳐 홈으로 들어오면 1점을 얻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모두 아는 규칙이지요^^

아래 유튜브에서 너무 잘 설명을 해주셔서 기본적 규칙을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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