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_ 개인형퇴직연금 IRP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왜 퇴직연금인가?

 

국민연금 고갈과 관련 이슈가 많았었죠.

 

우리정부는 2003년부터 정식으로 4차례에 걸쳐 국민연금 고갈시기에 대해 시뮬레이션 돌려왔스니다.

이 시뮬레이션은 현재상태의 요율, 지급시기, 수익률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고갈되는 시기를 추축한 것입니다.

시뮤레이션 결과, 2054년부터는 국민연금이 고갈되는 시점이네요.

아래 내용은 시뮬레이션일 분이고, 상황의 변동성이 있으므로 그 시기는 늦추어질수도, 앞당겨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국민연금에만 의지해서는 안되며, 또 다른 대비책도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00세시대, 최고령시대,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 5년7개월, 예상 은퇴연령 52세로 노후대비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퇴직연금의 종류

퇴직연금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 DC) 개인퇴직연금( IRP)에 대해서 자세히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확정금여형DB Defined Benefits Retirement Pension)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퇴직급여가 사전에 확정된 퇴직연금제도

 사용자가 매년 부담금을 금융회사에 적립하여 책임지고 운용하며, 근로자는 운용결과와 관계없이 사전에 정해진 수준의 퇴직급여를 수령합니다.

 

예시. 5년 근속 시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은?

퇴직시 30일분 평균임금 122만원 × 근속연수 5년 → 610만원

평균임금 계산법은 여기 클릭 -> https://lovelinchpin.com/%EC%A0%80%EC%9E%A5%EC%86%8C/161

 

확정기여형 DC (Defined Contribution)

사용자가 납입할 부담금(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이 사전에 확정된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사용자가 근로자 개별 계좌에 부담금을 정기적으로 납입하면, 근로자가 직접 적립금을 운용하며, 근로자 본인의 추가 부담금 납입도 가능합니다.

근로자는 사용자가 납입한 부담금과 운용손익을 최종 급여로 지급받습니다.

※ 일시금 또는 연금으로 55세 이후에 수령할 수 있습니다.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기업에서 근로자의 개별 동의를 얻어 개인형퇴직연금제도를 설정한 경우 퇴직연금제도를 설정한 것으로 봅니다.

사용자의 부담금 납입과 근로자의 적립금 운용 등 제도 운영 방법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와 동일합니다.
(법정 규약 신고의무, 가입자교육의무가 면제됩니다.)

 

 

예시. 5년 근속 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은?

부담금 합계553만원 + 매년 운용성과 누적합계(α) → 553만원(α)
* 매년 운용성과의 누적으로 복리효과 발생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 :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근로자가 재직 중에 자율로 가입하거나, 퇴직 시 받은 퇴직급여를 계속해서 적립·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단, 연금저축에 가입한 경우, 연금저축(최대 400만원 한도)을 합산하여 총 700만원 세액공제)

운용기간 중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는 퇴직급여 수급 시까지 과세가 면제되며, 퇴직급여 수급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단, 연금저축에 가입한 경우, 연금저축(최대 400만원 한도)을 합산하여 총 700만원 세액공제)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 가입 대상

소득이 있는 모든 취업자 가입가능(’17.7.26부터)

개인형 IRP로의 의무이전 예외사유

가입자가 55세 이후에 퇴직하여 급여를 받는 경우

가입자가 급여를 담보로 대출받은 금액 등을 상환하기 위한 경우 (단 담보대출 채무상황 금액 한도 내)

퇴직급여액이 법령에서 정한금액 (300만원) 이하인 경우

 

연금 수령 VS 일시금 수령 그것이 문제로다!

퇴직급여를 연금계좌에서 일시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연금으로 수령하는 경우 일시금 수령 대비 30%의 세액을 경감해 줍니다.
또한, 발생된 세금은 연금을 수령하는 동안 분할 납부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을 IRP계좌로 이체하면 퇴직소득세를 과세이연 받고 운용하다가 향후 일시금 또는 연금 수령을 선택 시 연금을 선택하면 30% 세액 경감
예) 퇴직금이 1억, 퇴직소득세 실효세율 3.55%일 때, 일시금 수령 시 355만원을 모두 내야 하지만, 10년간 연금 수령을 선택하면 355만원×70% =249만원을 10년에 나누어 24만9천원씩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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